이쪽에다가 글을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


그냥 올려본다


잠자고 일어나서 페북 키고 바로 쓴 글이야. 두서 없더라도 양해 바람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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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잠을 자는데

 

지옥같은 꿈을 꿨다. 

 

근데 나는 꿈에 직접 출현하지 않고 관찰자 입장이였다.

 

 

 

 

고등학교때 동창들이 꿈에 등장했고 조금 친했던 친구들도 있었고

 

말 몇마디밖에 나누지 못한 친구들도 나왔다.

 

근데 나는 꿈에 직접 출현하지 않고 관찰자 입장이였다.

 

 

배경은 눈이 내린 겨울 산.

 

친구들은 군대에 속해 있었나보다. 총기와 여러 배낭을 가지고 있었고 군복을 입고 있었다.

 

 

 

한 친구가 수상한 남자를 발견하고(북한 놈으로 추정) 무전을 치면서 친구들이 있는 부대로 우선 갔다.

 

친구들은 적들의 수가 적다는 말에 방심해서 나는 빠질께 몇명만 갔다오자라는 분위기가 되어

 

친구 세명만 떠났다.

 

 

이 돌턱만 넘으면 적이 보이는 상황. 세명이 총구를 겨누며 다가가서 북한놈을 발견했지만 그 순간

 

북한놈은 정확히 한 친구에게 쏘기 시작했고

 

결국 쪽수가 만다는 것에 방심한 친구의 몸에 총알이 박혀 피가 솓구치기 시작하고 북한놈을 잡았지만

 

나머지 친구 두명은 친구의 죽음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듯 보였다.

 

 

 

그 모습은 마치 나에게 전쟁의 실체를 보여주는 듯 했다.

 

아. 북한 놈들. 진짜 조심 해야겠다.

 

북한 놈들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놈들 진짜 답이 없다는 걸 느꼈다.




추천인 : 드비어스 김 치
등록일 2012.08.11 07:15:46 (*.46.186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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